당사자한테 같이 시켜야지 ㅋㅋ
단순히 더 꼴림의 옵션이 아니라 앞으로의 생활을 씹창내기 위한 첫 걸음임
일단 뜯어봐
어느 부분이 꼴렸고, 어느 순간부터 꼴렸고
제일 자극적인게 뭐였는지
주로 하는 망상은 뭔지
하나하나 다 뜯어봐야지
어짜피 좆대가리 서있을때는 ㅇㅁ 신상도 갖다 바칠, 갖다 바치는 새끼들인데 저런 정보가 안나오겠음?
저런걸 기반으로 살 붙여서 능욕하는거임.
예시로
"아 나는 ㅇㅁ년이 바람피면서 천박하게 ㄸ먹히는 망상을 자주한다"
그럼 거기다 살 붙여서 능욕하는거임
' ㅋㅋ 표정 개 천박할 것 같지 않냐? '
' 너네 ㅇㅁ 가슴 개크던데 개 출렁이겠는데 ㅋㅋ '
같은 상상력 멘트를 던진다?
그럼 상상하게 돼.
그런 생각을 좆대가리가 설때마다 하니까
가끔 평범한 일생생활 하다가도 ㅇㅁ를 야릇한 눈으로 보게 된다는거
그게 시작임
더 무서운게 뭔지 암?
망상은 좆대가리가 서있는 이상 끝도 없다는거
망상은 망상을 낳고, 그 망상은 더 디테일한 망상을 낳는다고
아무것도 없던 단순한 "바람"이라는 키워드에서
ㅇㅁ 친구 , 당사자의 친구 , 옆집 아저씨 , 아는 삼촌
같이 이제 특정 인물들이 생기고
모텔 , 남의 집 , 안방 같이 특정 장소들이 생기고
그렇게 끝도 없이 망상하다가 현실로 넘어감
현실에서 망상에 적절한 상황이 제시된다면?
갑자기 어느날부터 귀가 시간이 늦어진다던가,
안방에서 누군지 모르는 사람과 즐겁게 전화 한다던가,
친구를 만나러 가는 빈도가 늘었다던가
평소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현상들이
위에 했던 망상들 때문에 살이 붙어서
다시금 좆대가리를 세우고
망상에 빠트리는거지
무서운건 이걸 미친듯이 반복한다는거고
더 무서운건
이 글을 읽는 너네들은 알면서도 반복 할거라는거임
라는 생각을 해봤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