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감정이 너무 많아버리면 근친의 의미가 퇴색되는거 같고
(나는 '근친'이라는 관계가 딥하려면 서로가 서로의 가족이며 자신이 엄마인걸 앎에도 성욕앞에서 굴복하는 그런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너무 성욕에 치우쳐버리면 그냥 섹파랑 관계하는 그런 의미밖에 안될거 같음
그래서 이런 딱 중간 정도에서 성욕에 조금 더 치우쳐져 있는 관계에 있었으면 좋겠음
나는 진짜 아쉽게도 내 친엄마한테 성욕이 있는게 아니라서 이런 고민을 할 순 없지만
다른 세계선에서 친엄마가 너무 취향에 맞고 꼴리는 사람이면 너무 좋을듯
하루종일 풀발기 유지하면서 즐길수있을거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