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팝계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푸드하우스 1집의 킬링트랙입니다
저는 이 푸드하우스의 맴버 중 fraxiom이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하는데요
가성과 특이한 멜로디로 곡을 훨씬 짜임새있게 만들어주는데에 탁월한 재능을 가졌죠
목소리 자체가 오토튠에 최적화 되어있는 점도 있고요
하지만 개인작업물에선 어딘가 좀 아쉬운건 사실이죠
정규 1집은 그리 좋은 평가가 나오긴 힘들더라고요
로라 레스는 딜런 브레디없이도 그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주는데
이 친구는.. 글쎄요
앨범이 추구한 사운드 자체가 하이퍼팝에서 멀어져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든 하이퍼팝을 기대했을테니까요
갑자기 뉴챔프가 떠오르네요
우리가 원하는 모습과 아티스트의 방향성에 대한 괴리감이 꽤나 닮아있는거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