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778 / Z 바이러스 섬멸 특수부대 후타나리 아카네 극태 후타나리 음성 메스이키 귀핥기

아직 안들어봄. 근데 대충 스토리가 내가 뭐 바이러스 감염되서 후타 자지로 치료한다는 내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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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02 / 굴복 바이노럴 -자지 냄새, 정액 트림 파라다이스-

냄새를 좋아하는 갸루 / 밀프 / 문학소녀가 자지 냄새 맡으면서 펠라해주는 내용. 냄새 지독하다며 헛구역질과 매도하며 사정 후에는 트름 함. 여러명이서 하는건 그냥 개인 음성을 대충 합쳐놓은거라 대사가 다르다던가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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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04 / 다우너 여동생의 비난

다우너 다우너 거리는데 다우너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여튼 이것도 안들어봐서 모름 내가 도M이고 여동생에게 매도당하면서 괴롭혀지다가 마지막에는 페니반으로 뒷구멍을 따이는 내용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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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88 / 오호코에은 픽션입니다!

존나 꼴림. 오호코에 전문 성우라는 설정으로 '트랙 1'에서는 실제로는 오호코에 같은거 다 연기라면서 스튜디오에서 감독이랑 섹스함.

'트랙2'에서는 오프로 사람들 잔뜩 모아서 냄새 잔뜩 맡으면서 자위하고 마지막에는 대물남에게 페라해줌.(섹스 없던걸로 기억함.)

'트랙3'에선 트랙2 대물남이랑 약속잡아서 섹스하는 내용인데 오호코에 따위 다 연기라고 하지만 박히자 마자 오곡오옥 거리는 편임. 개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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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77 / 후타 카페 ~후타나리 전문 메이드 찻집에서 입과 엉덩이에 특농 자지밀크 듬뿍 주입~

후타나리 정액을 음료로 파는 찻집에 갔다는 내용. 직접 자위해서 뽑아내거나, 입으로 뽑아주거나, 뒤로 뽑아주거나 3개의 바리에이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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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44 / 후타나리 직원의 품질 관리 부서 -성인 용품의 품질 관리 부서에 신인(남성)이 왔다-

품질 관리라며 오나홀로 서로 대딸 쳐주고 마지막에는 내 뒷구멍 따먹는 상사의 갑질을 담은 작품.

시발 나는 트랙이 안나뉘어 있으면 거슬려서 복돌 사이트를 안쓰는데 이건 사보니까 시발 트랙이 안나뉘어 있어서 개빡친 작품. 그런줄 알았으면 그냥 복돌로 다운받았지... 오나홀 개쩔어 하면서 오옥오옥 거리는 부분이 있긴한데 오호코에인지는 살짝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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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까지

원래는 전에 썼던 게시물 링크 걸어서 대충 올리려고 했는데 폴아웃 레플리칸트 팩이 나온 탓에 다운받는 동안 할 게 없어서 약간의 정성을 쏟아드렸읍디다. 복구한 역아날도 10월 2일까지 입미다

감사하면 나무게임에 꼴아박을 추천이나 주십쇼. 겸사겸사 1에 박을지 6에 박을지 추천도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