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는, 지금의 리루하에게 가능한 한, 부끄러운 상황으로, 오너니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입니다.
사용한 도구는 바이브와 전기마입니다!
손가락으로 꾸벅꾸벅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귓가에 큰 홍수가 났어!
수치스런 오너니와 안전지대로 돌아가는 오너니의 갭을 즐겨주세요.●)
첫 번째 토크에서는 금속 사발에 오줌을 싸버렸어요(#^^#)
오줌이 닿을 때 금속의 새된 고음이, 엄청 야해서, 솔직히 꽤 부끄럽습니다…
볼이 미나미와 가득차버려서, 스스로도 놀랐어요(^^●즈)
첫 번째 상황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으면서 오너니를 했어요!
촬영중에는, 실황은 하지 않고, 숨결과 쿠츄 소리만으로, 리얼한 오노 음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루가, 리루하 동영상을 보면서, 해설해버릴게요!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건, 처음이라...엄청!대!부끄러웠어~!(Λ)!
그래서, 해설이 끝난 후, 열 받아서...참을 수 없게 되어버려서...또, 해버렸어-!(∞`)!
두 번째 상황은 집 베란다에서 반나체가 되어 세면기에 오줌 누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이웃의 눈을 신경쓰면서, 바이브로 오너니!(üβ)!
상당히 마이크 옆에서 한숨이 많은 음성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끝나면 안전한 실내로 돌아가서...당신과 함께 하고 싶다...하는 기분이 되어버려서...그래서 또 다시 해버렸어-!(⑧)!
이번에도 아니꼬운 인터뷰에 답했습니다.
녹화 전날 튀긴 프라이드 치킨을 우물거리면서 말하기 때문에 씹는 소리가 약한 사람은 미안해요.
마지막 연구 정리에서는 당신에게 추천할 만한 오너니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체크해봐(≧▽≦)
이번에도 다양한 장면에 ASMR이 담겨있습니다!
이 리얼한 저작음, 오줌 소리, 오망코의 쿠츄 소리는 이번에도 ASMR(음미음 등 다양한 소리를 듣고 기분을 느끼게 됨)으로 되어 있습니다.
덧붙여서 ASMR은 일본어로는 「자율감각 절정반응」이라고 번역이 되어있다고 하는데, 저의 ASMR이 절정을 이루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을 먹는 소리나 오줌의 물소리는 '뇌가 쭈글쭈글해!'라고 일부 분들에게서 매니악한 인기가 있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도 [보찌엣치]라는 이름의 [오나니]를 연구해서, 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너니를 극한다는 것은 나의 오너니뿐만 아니라……
들어주시는 청취자분들의 오너니도 포함되어 있고요.
두근두근 두근 두근 부끄럽지만,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음성집 파일명이 깨져있습니다
이하 각 파트별 정리입니다
1. 첫 토크 및 페트병에 오줌 싸기
2. 혼자 자위
3. 베란다 자위 및 화장실에서 오줌 싸기
4. 오늘의 소감
총시간:약70분
aHR0cHM6Ly9kcml2ZS5nb29nbGUuY29tL2RyaXZlL2ZvbGRlcnMvMW9GaFRlckF0MmpJT0RNTzFJaXpsOWhCT3pNdUUtLUZVP3VzcD1zaGFyaW5n
요청이 들어와서 재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