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끼리 행복하게 모여서 이야기할 시간도 부족한데 우리끼리 싸워서 뭐 득 될게 있겠습니까. 주딱 빼고 최초로 제가 이 섭에 글 쓸때만 해도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됐으면 해서, 이런 논란이나 토론 조차도 반가운 마음이지만 너무 과열 양상을 보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이 오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결국은 어떤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던, 불만을 참지 못하는 분들이 섭을 떠나게 되고 그건 모든 회원 분들에게 손해고 불행이 되는 것이겠죠. 행여 그럴리는 없겠지만 떠나신 분들이 악감정을 갖는다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염려도 있습니다. 다들 숨을 가다듬으시고, 이 논란에 대해서는 공지를 따르는 것으로 하고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 하고 건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