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xy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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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cd, 트젠, bdsm, 성소수자 등 당신이 어떤 사람이던 우리는 환영합니다.
외로울 때 술 한잔 하고 싶거나 사람과 얘기가 하고 싶을 때, 아니면 성향적인 얘기를 하고 싶을 때 얼마든지 이 자유로운 공간을 찾아주세요.
Year mal이 되어 side boob가 시려지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을 thinking
그래 바로 ssisy한 당신들의 조금의 관심
그리고 meeting을 하기에는 부족한 나의 자존심
나의 한심한 생각은 fold하고 그대로 글로 싸지르는 이것은 ejaculation
미안...
댓글이라도 달아줘. 주제는
의외로 흔해 빠졌는데 이해 안가는 다른사람의 페티쉬(고어. 더러운거 말고)
일례로 난 사람들이 발 좋아하는 거 잘 모르겠어. 공감도 잘 안되고...
모든 사람이 다 발은 적당히 생겼는데 이쁜 발이라는게 뭐야? 발이 못 생긴건 또 뭐고? 발가락이 하나 없나? 새끼발가락 적당히 작아도 뭐 그냥 그게 그건데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