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xyfriendship
•858명 구독중친목, 만남, 인증, 번개 등.
남자, 여자, cd, 트젠, bdsm, 성소수자 등 당신이 어떤 사람이던 우리는 환영합니다.
외로울 때 술 한잔 하고 싶거나 사람과 얘기가 하고 싶을 때, 아니면 성향적인 얘기를 하고 싶을 때 얼마든지 이 자유로운 공간을 찾아주세요.
말 그대로입니다, 이제 슬슬 채널 규모도 군소 채널이라고 할 정도는 되는 것 같고, 요즘 항시 관리하기는 빡세다는 걸 느껴서...
파딱 하고 싶거나 혹은 파딱 추첨에 대해 관련 의견 있거나 추천인 있으면 댓글로 말해주십쇼.
어느 정도의 완장질은 허용하겠지만 그게 서브에 누가 되거나 혹은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생각되면 바로 짜를 겁니다.
채널이 커지면 그만큼 얻는 것도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신중하게, 또 상식적으로 행동하면서 하루에 서너번 정도는 서브에 들어올 사람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