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딱 봐도 진엔딩 후 스크인)
호불호:
스텟기반 게임이라, 어느정도 "인권" 레벨의 특정 스텟이 없다면 발언하자마자 썰리게 됄것이다...
반대로, 스텟만 있다면 대검으로 토론실에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노시아의 목을 날려버려도 괜찮을지도. 물론 100%퍼 인간의 경우를 콜드슬립하지는 못할듯.
딱히 특출나게 인간같은 - 그러니까, 진짜 멍청해서 1+1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나, 진짜 고집만 존나게 쎄든가, 진짜 개트롤만 골라서 하는 새끼라던가 같은 전형적인 마피아 게임의 인간적임을 기대할수 없다. 예로 들자면 인간들의 게임이라면 4번째 엔지니어가 나왔다면 재미있을것 같다는 이유로 5번째가 나올수 있다. 그다음에는 6번째, 7번째 등등. 이게임은 그런것이 없다.
단점:
특정 플레이가 불가능하거나 패널티가 크게 작용한다. 그러니까, 첫날에 당신이 엔지니어고 누군가가 엔지니어를 사칭한다면 당신도 반드시 엔지니어 선언을 해야한다. 아니 이번루프는 수호천사 없다고....
그노시아가 됄 경우 팔이 안으로 굽는 놈들이 많아서 "인간선언"이라는 인간편 광역궁극기가 보편화됀후 한번정도 써주면 누구인지 거의 다 드러난다.
딱 3개정도 선원 노트 해금조건이 까다롭다. 마지막 4개정도 남았다면 가이드 같은거 참조.
장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게임이다. 텍스트 기반 게임인만큼 계속돼는 게임의 루프의 지루함을 벗겨주고자 해금하려면 루프의 조건을 계속 바꿔야해서 획일적인 해결법을 따르기 어려우며(물론 스텟깡으로 썰어버릴수 있겠지만) 그에따라 참가자의 정보(노트)가 제공됀다. 인간편이라면 생존자에 따라 그 루프의 엔딩도 조금씩 변하고 이것도 컨텐츠라고 할수있을듯. 하지만 그노시아/버그 엔딩은 항상 비슷해서 좀 별로다.
캐릭터를 알면 그에따라 추리의 가능성이 넓어지는것도 묘미이다. 예로, 시게미치가 첫날부터 스텔라를 수상하다고 한다? 그는 미친것이다 - 즉 그노시아일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