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고 하기도 좀 뭐하긴 한데, 튜토리얼 딱 플레이해보고 어떤 느낌인지 맛만 보고 바로 지웠음. 내 스타일 아니더라
약간 역전재판같은 느낌으로 추리하는 과정 자체가 재밌는 줄 알았는데 추리 난이도도 높고 추리하는 과정이라는게
기록에 의존해서 이 서류 저 서류 쳐다보고 조그만 단서들을 모으는거라서 추리 과정이 많이 지루했음.
굳이 비교를 하자면 레이튼 류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보면 될거 같음. 난 솔직히 게임이라기보다 문제 푸는 거 같아서 게임같지가 않았음.
최소한 답을 찾았으면 그 에피소드에 관한 컷신 같은게 나와서 사실은 이러이러했다 하면서 쭉 훑어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없고 정답! 하고 끝남;;
한 20팀? 의 정보를 조합해야 끝나는거 같던데 각 에피소드 분량을 늘리고 서사를 넣어줘서 에피소드 하나하나를 살리는 방향이었으면 재밌었을 거 같음.
내가 스팀에서 구매했으면 나는 비추천 줬을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