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후기들이 많이올라오는데 추리관련이라길래 솔깃해서 해봄..
클리어 인증.. 빡통대가리라 6시간이나 걸리긴했는데 공략 아예 안보고도 재밌게 즐겼음
일단 추리형태의 게임이지만 구성을 진짜 잘짜놓아서 스토리의 흐름이 느껴짐 1000일의 기록을 조사해가면서
각 인물들의 사망,생존 여부,직업, 파티구성 등을 맞춰가는 추리게임인데
판타지 세계관이 잘 느껴졌고 그냥 텍스트 나열에 과거 인터뷰기록을 보는거 뿐인데 뭔가 몰입이 확됨
더 자세히 말하면 스포가 될거같아서 줄이지만 절대 몰랐을 게임을 여기서 알게됐는데 그게 너무 재밌어서 기분 너무좋음
단점도 얘기해보면 일단 텍스트읽는걸 싫어하는사람은 비추천임 텍스트 분량도 꽤 많고 머릿속에 넣어놨다가 다른 문서들과 비교하면서 찾고 이런 부분들이 꽤 있어서 한번 놓치면 전부 다 재검토하다보니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었음
이외에도 번역은 대부분 너무 잘되어있지만 군데군데 살짝 매끄럽지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문자로만 추리해야하는데 살짝 헷갈리는 요소가 있음
추리? 추론? 하는 과정에서 이해가 잘안되서 (빡통이라) 계속 다시본 부분들도 있지만 그런 나도 6시간만에 깨고 재미를 느낌
앞으로도 이런 소소한 게임 추천올라오면 해볼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