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와일즈 출시때 바로 살까 했다가 사람들이 개적화에 신음하길래 안사고 있었는데
최근에 세일하길래 다렉가서 반값에 샀다
몬헌 시리즈는 월드로 입문했고 출시때부터 300시간 정도 했음 (아이스본은 왠지 손이 안가더라)
몬헌 구작 할배들은 월드도 세상 좋아졌다고 했던거 같은데 와일즈 와서는 체감상 더 편해진거 같다
그중에 가장 큰 이유가 세크레트 라는 탈것임
이렇게 생긴 깃털난 공룡같은 친구임 날개가 달려서 공중에서 체공하면서 낙하할수도 있음
얘가 사냥할 몬스터를 추적해서 얘를 타고있으면 알아서 그 몬스터 앞으로 데려다줌 ㄹㅇ 편함
이동하는 동안 필드에 있는 채집물들 슬링어로 낚아채서 주울수 있어서 그것도 편해졌고
전투동안에도 엄청난 편의성을 주는데,
기절,마비,수면같은 상태이상 맞은거 아니면 바닥에 자빠져 있을때도 이친구 부르면 알아서 나 태워주고 재정비 할수있음
웬만한 억까 아니면 수레 탈 일(죽을일) 확 줄겠더라
뭐 아직 최종컨텐츠 안해봤으니까 그때는 의미가 적을수도 있겠지만.
게임은 전체적으로 월드때도 재밌게 해서 그런지 와일즈도 재밌다 시리즈 팬들은 너무 라이트해진것 같다는 얘기도 한다던데
와일즈는 아직 사후지원이 안끝난걸로 알고있고 DLC도 나올수 있으니까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싶음
스토리도 월드때는 없었다는 정도였어서 그런지 와일즈는 뭔가 교훈을 주려는거 같기도하고 나름 스토리가 있고 볼만하다
몬헌시리즈 안해봤으면 추천한다 내가 월드해봐서 쉬운거 아니냐 할수 있지만 이번작이 입문하기 좋다고 생각함
그럼 난 이만 스토리 밀고 멀티 하러 갈거다 ㅂ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