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올려주셧던거 해보고 리뷰라도 작성해 보고자 올림 리뷰엉부엉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80퍼센트의 진행도로 노말엔딩을 보고 쓴 리뷰임을 감안해주시면 감사.
노가다 ★★★★☆
이 게임의 필수적인 요소, 장비제작, 펫먹이, 카드, 골드 까지 노가다를 할수밖에 없는 요소들로 가득차 있지만 목적이 확실한 노가다라서 그렇게 빡센느낌의 노가다는 아니였다. 지속 20초에 주기적으로 먹어야하지만 재획포션이랑 드랍포션이 있고, 몬스터의 스폰또한 잡다보면 빨라져서 정신없이 파밍 할 수 있다. 노가다를 좋아하는 편이고 목적성이 확실한 노가다 라는 점에서 별4개!
퍼즐과 탐험 ★★☆☆☆
생각보다 필드에 탐험과 퍼즐요소들이 많이 있는데 그걸 이용할수 있는 서브퀘스트와 상자들이 설치되어있다. 퍼즐은 보통 레이저 퍼즐, 그리고 돌을 미는 간단한 퍼즐 두종류로 이뤄져있는데 후반부의 레이저 퍼즐은 피지컬을 요구하기 때문에 80%의 진행도로 리뷰를 쓰게된 계기중에 하나이다. 노가다가 아닌 탐험으로만 얻을수 있는 특수능력을 가진 장비들이 있기 때문에 탐험을 하는 것은 더 많은 셋팅을 위한 기틀이 되어줄 것이다.
전투 ★★★☆☆
스킬의 종류가 꽤나 많은데 물리 10개, 마법 12개, 공용 9개의 액티브스킬 물리 12개, 마법12개, 공용 21개의 패시브 스킬이 있다. 생각해보면 꽤 많은 스킬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셋팅을 하다보면 2~4개의 스킬만 사용해서 전투를 하게될것이다.
스킬의 레벨을 올리는 시스템이 상당히 특이한데 레벨업을 하게되면 파란 액티브 포인트1개 보라 액티브 포인트 특정레벨마다 노란 액티브 포인트를 받는데 1레벨은- 브론즈 차지, 5레벨은- 실버 차지 10레벨- 골드 차지. 이런식으로 차지단계를 늘릴 수가 있다. 하지만 5레벨 부터는 노란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10레벨을 달성하는것이 쉽지않다. 차지단계가 올라갈수록 스킬이 확 강하지는 것을 체감할수 있어서 마스터한 스킬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 확달라질 것이다.
내 세팅의 경우 체라 + 소환수 트리였는데 장비가 마법장비 보다는 물리 장비가 훨씬 많고 크리티컬 장비의 경우 공격력이 붙은 경우가 많아서 크리티컬을 맞추기 위해 펫을 크리쪽으로 셋팅하는 식으로 진행 하였다. 그러니 재밌는 장비를 써보고 싶다면 물리, 그게 아니라면 스킬이 다양한 마법을 써보는것을 추천한다. 특히 유틸 스킬이 효과가 생각보다 괜찮은 것들이 많이 있으니 찍어보고 별로다 싶으면 초기화를 하자.
마법사건 전사건 방패를 이용하는게 좋다. 방패로 막게되면 체력이 아닌 방어도 게이지를 따로 쓰기때문에 안정적으로 전투를 끌어나가고 싶다면 방패와 저스트 가드를 이용하면 전투를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것이다.
스토리 ???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유물을 연구하기 위해 자식인 주인공이 유물을 파밍해 오는 내용인데 이게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이 후반부에가면 이 유물들이 대재앙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알면서도 유물들을 모아서 아내를 부활시려고 한다는 것이다. 아내를 살리기 위해 자식을 위험으로 몰아놓고 아내를 살릴수 있어 이히히 하는 것을 보고 이해를 하기 힘들었다.
다른 캐릭터들은 나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처음부터 재수없는 라이벌 포지션의 캐릭터는 나름 성장서사를 보여주기도 하고 힘캐 라이벌의 경우 순한데 유물에 정신을 잡아먹혀 싸우기도 했으나 노말엔딩 전 보여주는 임팩트 있는 행동이 마음에 남았다. 스토리 총평은 그래도 무난도르 인것같다. 진엔딩으로 가면 더 좋은 평이 나올수 있으나 노말엔딩이라 그럴수도?
개인적으로 좋았던점
카드첩, 몬스터 도감을 보면 내가 얻은 아이템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노가다를 할때 편했다. 이와 비슷하게 지도에서 남은 비밀의 수등을 파악할수 있는것도 장점
순간이동기 위치가 묘하게 좋은위치에 있어서 어딜가더라도 비슷한 거리로 이동하게 둬진 느낌이였다.
개인적으로 별로인점
포션을 먹는 동작이 왜 필요한지 모르겟다. 몬헌 구작도 아니고 물약을 다 마실때까지 버프효과가 안들어오는 이상한 판정을 가지고 있다. 이거 진짜 맘에 안들었음 거기에 파밍용 버프가 20초밖에 안되는데 좀더 늘려줫으면 어땟을까 싶음
퍼즐에 피지컬요소가 들어있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황혼시야라는 유령을 보는 버프가 있는데 이걸이용해서 칼타이밍에 껏다켯다 해야하는 퍼즐이나 정확한 타이밍에 들어가야 하는 피지컬적인 요소를 요구하는 레이저 퍼즐이 있었는데 이런 퍼즐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비호감요소.
퀘스트 정보를 정확히 표시해 주지 않을때가 생각보다 많다. 이 부분은 내 문제이긴 한데 글을 대충읽고 넘기면 대화에서 준 힌트가 뭐였지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절대 z연타를 하지말것! 상당히 중요함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나중에 또 엔딩볼만한 게임 있다면 보고 리뷰엉부엉 하러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