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옛날부터 좋아하던 작품인데 이것도 번역이 영 안나오더람
뭔가 이 쫀득한 느낌을 참을 수가 없는데..
중년이 그렇게 별로인거냣!
참고로 분명히 노처녀라고 했는데 다음 편엔가 갑자기 아들 생김 ㅡㅡ;;
3편까지 있어서 다 할 예정
기본 여기 올리고 몇 시간 검수하다가 익헨에 올리는지라 수정 있음 지적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