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만든 야겜 재밋게 즐김
->
거기서 만족 못하고 좀 더 내 취향에 맞는 걸 찾게됨
취향이 까다로워지면서 내 취향에 100% 맞는걸 못찾게됨 (만약 타협하고 적당히 즐기면 여기서 끝)
갈망을 못참고 결국 직접 만들게 됨
무한 후회와 절망의 시간(만약 성공하면 도파민 터져서 할수있다 나라면! 상태되고 원래 야겜만들고 딸치는 목적은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