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붕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너무 추운 겨울이네요
다들 주말, 휴일은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모처럼 찾아온 휴일의 나른함 속에서 너무 할게없다고 느껴져서 이 무료함을 어떻게 달랠까 하다가
저번에 작가 추천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타케다 히로미츠라는 작가를 알아보자, 알면 좋지만 알아도 쓸모없는, TMI같은걸 준비해왔습니다.
많은 시간동안 지켜봐온 사람으로써 그간 쌓아온, 알아도 쓸모없는, 은밀한 지식을 알아가보자하는게 취지입니다.
'나는 스토리텔링이나 복잡한 배경 지식 따위엔 흥미가 없다' 하시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이 페이지를 넘겨주셔도 좋습니다.
1. 타케다 히로미츠는 2001년 에로게의 원화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여기서 원화란? 원본의 그림을 뜻합니다.)
2. 많은 사람들이 타케다 히로미츠 작가의 첫 작품은 마켄키! 로 알고 있지만 2005년 동인지 マモタマ(마모타마)가 첫 동인지 작품이다.
(타마 시리즈의 조상 완전 첫작품)
3. 물론 마모타마가 첫 동인 작품이지만 2002 가 가 가(が・が・が)라는 상업지 데뷔작들의 초기 단편들의 작품이 있다.
(여기서 가 가 가(が・が・が)란? 타케다 히로미츠 작가의 보물상자나 같은 단편집이다)
4. 그리고 2년이 지난 2004년 응석부려도 좋아( あまえていいよ)의 작품을 준비한다.
5. 또 다시 2004년에서 2년이 지난 2006년 벚꽃통신 (桜通信) 앤솔로지로 여러 작가들과 협업 참여
(이 년도 까지만해도 타케다 히로미츠 작가는 기대 작가도 아닌 그저 일반적인 동인 작가였다.)
6. 음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아는 타마 시리즈를 2002년부터 계속 그려온다.
7. 2007년 마켄키! 라는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타케다 히로미츠 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적인 첫 "양지" 작품이다.
(참고로 마켄키!의 분량은 24권이라는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8. 마켄키! 가 첫 출간되고 타케다 히로미츠는 기대보단 불안안 마음이 높았다고 한다.
(이 당시 2007년 만화계는 학교물이 중국 공장에서 양산했나 싶을정도로 만화방이나 주간프만 가더라도 눈에 쉽게 보이는 흔한 장르였다.)
9.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마켄키! 라는 작품은 지금말로 서비스씬 즉 에로틱이 요소가 많고 여주들의 개성이 띄어나다보니 남성층들에게 굉장한 호평이었다.
(2007년은 양지 작품 학교물에 에로틱의 장르는 쉽게 보기도 접하기가 힘든요소 대부분 저러면 음지 작품 이라고 생각한다.)
10. 마켄키! 가 대박을 쳤고 독자들은 점점 작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마켄키! 이후의 다음 작품을 기대했다.
(여기서도 재밋는 점이 있는게 마켄키! 라는 작품을 처음 접한 독자들은 타케다 히로미츠 작가가 양지의 작가인줄 알고있었다는것이다.)
11. 위에서 말했듯이 타케다 히로미츠는 음지 작가이다. 양지 작품을 그렸을뿐 양지 작가는 아니다.
(좋은 예시로 호랑이는 육식동물이다. 호랑이가 배고파서 잠시 풀을 뜯어 먹는다고 초식동물이 될까??)
12. 12번의 해석은 마켄키!+음지 작가= ? 의 해석을 말하는것
(2007년 마켄키! 가 출시되고 2009년까지는 독자들이 아무 걱정이 없었다.
왜냐? 아까도 말했듯이 마켄키! 만 봐왔던 독자들은 타케다 히로미츠가 양지 작가인줄 알았으니까
하지만 그건 마나타마를 출시하기 전 이야기이다. 2009년 타케다 히로미츠는 음지 작품인
마나타마를 출간하고 독자들이 마나타마를 보고 마켄키! 를 보기 싫어졌다는 말이 생각보다 많다.
이유야 단순하지 않을까? 하루코나 이나호가 NTR당할까봐)
(NTR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뭔가 느낌이 싸~한 관상일것이다. 마켄키! 의 독자들이 얘 때문에 걱정을 했던것)
13. 하지만 다행이도 마켄키! 에서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다행?인가
(하지만 마켄키! 를 애니가 아닌 판권으로 봐온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중간중간 음...뭔가...느낌이...있다.)
14. 그 이후 타마 시리즈중 2009년 마나타마를 공식적으로 첫 타마 시리즈를 출간하므로 타케다는 공식적?으로 음지 작가의 벨을 울린다.
15. 마켄키! 의 독자들이 마나타마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썰이 자주 들린다. 왜냐면 그런 장르가 흔하지가 않았다.
(2009년도 음지가 가장 활발한 시기 하지만 타케다 히로미츠의 초기 몽글글한 그림체와 NTR+협박+여주 타락 이 장르가 쉽지가않았다.)
16. 이후 2002년 부터 2020년 까지 계속해서 타마 시리즈를 그려왔지만 결국 자기 입으로 잠깐? 손을 땐다고 말을한다.
17. 마켄키! 와 타마 시리즈를 계속 그리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동인지를 그린다.
주요 작품
츤데로, 이마리아, 응석 부려도 좋아, 시스터, 브라더, 짐승들이 사는 집
자양화, 해바라기, 아카네, 수혼전대, 수양벚꽃, 유부녀 쿠노이치 등등 너무 많다.
18. 위에서 보듯이 타케다 히로미츠 작가는 단편집, 동인집이 많은데 '작가가 활동성이 뛰어난거 아닌가?'
라고 느낄수있다. 하지만 그건 좋은말로 포장하면 그렇게 되고 다른말로하면 문어발이다.
19. 문어발의 뜻 그 말뜻 그대로다 하던거 하다 새로운거 그리고 또 새로운거 그리고 또....여튼 이런 전개로 독자들에게 실망을 많이 안겨준다.
20. 이 새롭다 라는 단어는 정말 좋은 단어다. 하지만 타마 시리즈가 정말 18년동안 질질 끌어도 된다고 생각이 들만큼 장수 동인지
일까?
(마켄키! 는 그렇다 치더라도 타마 시리즈는 예외다. 왜냐면 그 중간중간 위에서 설명한 작품들이 다 껴있으니까)
21. 물론 훌륭한 작품들을 출간해서 많은 남성들을 울린? 작가인건 인정한다. 현재는 NTR의 아버지, 이 바닥의 신 이란 말도 있다.
22. 하지만 장점에서 비해서 단점이 너무 극 명확하다. 장점을 가릴수가 없는 큰 단점이어서 떠나는 팬들도 많아졌다.
23. 가장 큰 피해자는 다른 유기한 작품들이다.
폭유파티, 수혼전대, 타마 시리즈, 해바라기, 자양화, 수양벚꽃, 유부녀 쿠노이치, 후배 폴리스
24. 사실 타케다 히로미츠는 NTR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말 그대로 타케다 히로미츠는 자기가 그리는 여성이 어떻게 품위없이, 천박하게, 가장 여성스럽지않게 타락할까? 라는게 그림의 우선이다. (그럼 답은 뭐가있겠는가? NTR뿐이다.)
25. 순애도 그리는 편이다. 하지만 작품을 보듯이 100중에 90이 NTR이고 나머지가 순애다. 그렇다보니 NTR전문 작가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작가는 인정을 하지 않는 편이다.
26. 의외로 잔병이 많다.
(손목 부상으로 타마 시리즈 유기, 폭유파티 유기, 수혼전대 유기)
(감기가 자주 걸려 또 쉬고)
(계단에서 발목 접질러서 쉬고)
(피곤해서??? 쉬고)
27. 저런 이유도 있지만 타케다 히로미츠 작가라는 사람은 정말 바쁜 사람은 맞다. 작품만 보더라도 알것이다. 일러스트 의뢰, 게임 개발, 아니메 제작, 단편집, 행사, 굿즈 등등 다향한 곳에서 타케다 히로미츠의 이름이 있다.
(그래서 독자들이 자주 하는말이 바쁘면 일을 벌리지말고 한곳만 집중해라 인데 타케다는 그럴생각이 없는거같다.)
28. 다른 작가들의 비해서 호불호가 가장 확실하게 갈리는 작가이다. 작화, 스토리 이렇게 가장 중요한 두개를 보자
초기
딱 보면 뭔가 몽글몽글하고 순애에서 자주 볼법한 그림체이다.
중반
이때부터 뭔가 심상치가 않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더 뚜렷해지고 스토리 자체가 매워진다.
현재
현재는 스토리보단 여성의 타락을 중심으로 그린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거다. 여성은 조신하고 우아하며 단정한 그런 모습이 여성인데 타케다는 그걸 반대로 느끼고 생각하고 그린다.)
29. 정말 그림체가 확연히 차이 난다. 물론 시대가 변하면 이런것도 변하는게 확실하다. 하지만 이건 다른 사람이 그린거라 착각할만큼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30. 겨털, 수북한 보지털, 방귀, 폭유, NTR, 질내사정, 임신, 남자 캐릭터의 못생긴 생김새, 스토리 이런걸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하한다. 예시로 정말 타케다 작가 같은 예시를 들어보자
(한 커플이 몇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되어 신혼집에서 사랑하며 잘 살고있었습니다. 남자는 정말 잘생겼고 키도 훤질하고 깔끔했지요 남자는 여자에게 너는 정말 깔끔한 여자야라고 하지만 여자는 그건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을뿐 이었죠 여자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불만이 있다면 남편의 자지가 작아서 여자는 항상 불만족이었습니다. 그러다 옆집에 거근 자지를 가진 남자와 알게되서 이러쿵 저러쿵 결국 따먹혀서 지금은 보지털, 겨털 수북하고 유륜은 알아볼수없게 커졌고 주인님의 자지를 볼때마다 혼자서 가버리고 방귀가 나오게 됩니다.)
필력이 많이 부족했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쓸데없는 글 이라도 조금의 재미를 느끼고 무료함이 덜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타케다 작가의 지식이 조금은 있는편이라
반응이 괜찮으면 빠른 시일에 2편을 작성 해볼까 합니다.
물론 타케다 뿐만 아니라 다른 작가도 할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굉장히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