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직동굴에서 길을 잃는 유저들이 있다고 해서 급하게 찍어봤습니다.
다만 출근 30분 전에 진행한 내용이라 조금 불친절합니다.
수직동굴은 기본적으로 최종장 라도밀라 16~20층 대비 연습으로 만들어둔 던전입니다.
그래서 몹들이 지하 1층과 지하 6층 보스말고는 안 나오기에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죠.
적들 스펙이 그리 높지 않아 통합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쉽게 돌파 가능하실 테고 모드없이 순정으로 즐기시는 분들도 쉽게 통과 가능합니다.
막말로 이 정도 음유시인에 대지의 드럼 하나 쥐어주면 적들이 비명횡사하니 참고바랍니다.
수직굴의 경우 6개층으로 나뉘는데
거기 아이템이 총 4종류? 정도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2층 보물상자는 가다보면 얻으니 패스한다치고
4층 지혜의 오크통과
3층 드래곤 세트 보물상자
5층 악기 보물상자가 있습니다.
(별로 안 쓰이는 잡템입니다.)
오크통이 제일 좋다 보니 얻는 게 빡세고 나머진 쉽게 얻을 수가 있습니다.
맵 구조는 이렇고 처음 시작하면 북5 동2에서 점프 한 번 써주시고 북 2 동 5로 이동해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 뒤부턴 움짤대로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지각까지 5분 남은 터라 오크통과 보물상자에 대한 내용은 퇴근 후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보물상자는 가면서 얻을 수 있는데 오크통은 뭐 하나 안 들고 가야겠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에 해서 기억이 안 나는 걸 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