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래된 게임이지만 재밌다고 얘기는 많이 들은 게임이고 쯔꾸르 처음할때 한번 해봤다가 중간에 포기한 게임
고겜답게 게임성 하나는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밌었지만 불편한 요소가 많은게 특징임
서사는 무난하지만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음 야겜으로 부족함은 크게 없는 정도
맵이 넓어서 던전 탐색이 오래 걸리는게 장점이자 단점이고 잡몹전이 많고 보스전은 개어려워서 재밌으면서 빡침
가장 큰 특징이라면 패배시 바로 게임오버에 던전 내 세이브 가능한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 세이브포인트 가기전에 죽으면 ㄹㅇ 개빡친다는거
H씬 이벤트 ㄹㅇ 다 패스함 의뢰 올클 목표로 하다보니 h씬 하나보긴했는데 그외엔 1도 없어서 카르마10따리로 해피엔딩봄
스토리는 작은 시골에 할아버지와 사는 소녀 프랑이 자주 악몽을 꾸는데 어느날 좆돼지일남충 장난을 좋아하는 포도로라는 애새끼가 초대박 수수께끼의 장소를 발견했다고 오라고함
숲은 갈 수 있지만 숲 안쪽은 마을 모두가 금지한 의문의 장소인데 하필 거기서 보자고 함 그래서 주인공은 말리는데 그딴거 없고 계속 가자하고 포도로는 마물 나오면 지켜준다 해놓고 정작 마주치니 살려달라하고 살려주니까 별거 아니라고 입터는 병신짓을 함
그렇게 숲안쪽에서 본건 5개의 불이 피어오르는 장소 당연히 둘이 도착하니까 갑자기 안개가 끼고 불은 다 꺼지는 누가봐도 좆된 상황이 됨
그 불들의 정체가 세계 멸망급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놈들을 봉인하는 성화라는 것들인데 둘이 가면서 봉인이 깨짐 그래서 마을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가 좆될 상황이 됨 당연히 마을의 비밀을 아는 할아버지는 성화는 잊고 주인공이랑 포도로를 마을밖으로 도망치라며 작은 뗏목하나주고 보냄
당연히 주인공은 성화찾을 생각에 두뇌풀가동중인데 니때문에 죽게 생겼다면서 포도로 좆돼지새끼는 또 호감스택쌓음 그러다 뗏목 뒤집혀서 해안에서 둘이 따로 휩쓸려서 주인공은 외딴 마을에서 눈뜨고 거기서부터 성화를 하나하나 찾아가는 이야기임
스토리 얘기하자면 끝이 없으니 아쉬웠던 점 말하자면 일단 오프닝부터 나온 악몽과 수수께끼의 인물에 대해 풀린게 없다는점
두번째는 비비안이라는 최종빌런이 결국 뭐하는 년인지 안풀린채 끝남
세번째는 포도로 이새끼 언급이 없음 중간에 지도 팔아치운 앰없는 행보는 나오는데 그외에 이새끼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1도 안나옴
심지어 마을에서 모두랑 축제할때도 엔딩때도 안보임 진짜 왜 있음?
최종 감상평 :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좆돼지새끼 목 참수해서 젠인가 연못에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만 드는 명작이었음
이제 H씬 딸깍 보러감
+그리고 어비스의 제물모드는 뭐하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