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옛날에 봤서 망가인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어떤 뚱땡보가 한 여고생 계속 스토킹 하다가
어느 날 여자애 납치해서 따먹다가여자애가 잠시 쉬는 타이밍에 휴대폰으로 전화 하려다가뚱땡보가 그거 보고 화나서 주먹으로 휴대폰 부셔버리고 다시 따먹는 거내가 망가에 눈을 뜨게 한 작품인데
아무리 다시 찾으려 해봐도
안 보여서 몇 년 동안 삽질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