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ntl은 수없이 먹어왔는데 ntr은 신기할만큼 먹어본 적 없음
방주에 한 1년 묵혀뒀다가 할거 없어서 꺼내봤는데 걍 개지리네..
이게 작품이 쩌는건지 아니면 ntr이 미식인건지 잘 모르겠음
처음 먹어보는 매운 맛이라 ntr 당하기 싫어서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음
아직 챕터3까지밖에 안 해서 분기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당하는 입장에선 좆같은데 또 정작 큰 자지에 자연스럽게 개조되는건 개같이 꼴려서 미치겠음
꼴리긴 꼴리는데 분기 선택할 수 있으면 순애 엔딩으로 가고 싶음. 그러면서도 씬 회수는 절대로 다 하고 싶은 게임은 처음인듯... ntl로 유부녀들 뺏어먹을 때마다 문 밖에서 눈물흘리면서 쥬지 흔들던 남편들 기분을 알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