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항상 느끼는건데
로리 거유 동인을 볼 때마다 크툴루를 보는 느낌임
분명 이건 말이 안되는 존재이며 어떻게 이런... 뒤틀린 인체가?? 생각이 드는데
이걸 보면서 애들이 환호하고 개꼴리노 ㅋㅋ 이러는거 보면 로리 거유라는 크툴루를 숭배하는 신자 보는 느낌임
인지부조화에서 오는 꼴림을 계몽한 장르라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