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새로운 장난감이 갖고 싶던 참이었는데..."
"힉..."
"이번엔 너희들의 에로한 육체를 즐기도록 할까..."
"웃기지 마!!"
"그렇게 화내지 마라...
이 여자의 얼굴을 봐라...
곧 너희들도 이렇게 될 거다"
"자지...♡
고브린 자지 최고♡"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한 마디 해줘야 할거 같으니까 타이밍 좋게 한 마디 해주기
"정말로 빼도 되는 거야?
싫어하는 것 치고는 꽤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느... 느끼고 있지 않아!
느끼고 있다니..."
"이상하네...
라이자쨩의 야한 몸이 경련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한번 튕겨주고
"좋아, 알았어!!"
"그럼 라이자쨩이 기분 좋아질 때까지 내가 힘내줄게!!"
"그... 그만둬...!!
힘내지 않아도 돼!!"
"이 이상 당하면 이상해져...!
내 몸이 이상해져 버려!!"
더 범해주려고 하니까 바로 기겁해주기
고블린 입장에서 반응 맛집이라 신날듯
능욕할때 리액션 혜자인 능욕물이 개꼴리는데 대사 쓰기 힘들어서 그런건지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