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걸레 여주물 좋아하면 씹갓겜임
딱 존나 대주고 다니면서 난교도 즐기는 미친 걸레녀 야겜 마려웠는데
그 욕구를 흑섬 터진 거 마냥 120% 각성 상태로 즐기게 해줘서 일주일 내내 이걸로만 딸침.
분량도 뒤지게 많고 일러는 재탕 좀 있어도 대사는 다 풀더빙이라 놀랍더라
분기 많긴한데 이건 사실상 자기가 정한 여주 컨셉에 따라 보는 맛이 따른 느낌이라
예를 들면 그냥 다 대주고 다니는 미친 걸레녀로 살든가 아님 애널만 쓰는 컨셉이라든가
펠라 파이즈리만 하는 처녀 빗치라든가 아님 아예 막 나가는 개변태 노출광으로 살든가
암튼 내 입맛대로 플레이 스타일을 정해서 걸레 만드는 게 존나 맛있음
대신 플레이 과정내내 도파민 존나 터지다가 엔딩에서는 살짝 짜치게 느껴지더라 뭔가 슴슴함
하지만 플레이 과정 자체가 존나 좋아서 다회차까지 즐겁게 할 듯
결론 : 개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