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건데 도저히 못 찾겠어서 지혜를 좀 빌리려 합니다.
내용이 마법사 소년이 어느 로리 마녀한테 복수한다고 덤볐다가 몇년간 연구했다며 방어 마법깨고 촉수로 사로 잡아서 능욕함
근데, 마녀는 이미 오래 사는 동안 인간은 질려서 지치지 않는 촉수로 놀던 애라 어림도 없었고, 몇년이면 마법 수백개는 만든다면서 오히려 소년의 마력을 빼았고 촉수 통제도 빼았아서 역간해버리고 복상사 시킨 후 되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