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햄버거를 숭배하는 햄버거만드는 햄버거 사이비종교 회사에 있는 기숙사에 갇혀버림
그래서 탈출하려고 하는데 그 지역의 경찰도 한통속인거같음(그 사이비교주가 신고해도 소용없다고 말하면서 막 휴대폰을 뺏어가질 않은거로 보아서 그렇게 추측해서 신고도 포기하고 탈출각 만 재면서
막 어떤 어린이 두명이 사이비교주에게 끌려와서 햄버거를 숭배하지않았다고 막 그 사이비교주가 본보기인지 그 2명을 암튼 개 마구잡이로 패버림
나도 어떤 정체모를 동료들이랑 그곳에 끌려왓는데 동료들은 이미 그 햄버거종교에 세뇌당해버렷고 그중 헬창도 있엇는데 막 치킨에 프로틴을 부워버림;
안먹으면 헬창한테 맞을거같아서 억지로 먹는데 맛없게먹는다고 막 패버림 근데 꿈이라 어떻게 미각이 느껴진지는 모르겟는데 진짜 맛없엇음
암튼 진짜 존나 그냥 아무거나 쓴거같이나왓는데 이게 진짜 꿈내용임;;
장난같지만 진짜 개무서웟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