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 Frontwing
전연령임
시나리오, 라노벨 작가 우루시바라 유키토 집필한 키네틱 노벨
나키게가 전문분야이며,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
작가의 이전작은
FAVORITE 개발사의
형형색색 시리즈
, 벚꽃 싹트다이고
특이사항 있을 시 세이브 파일 지참해서 한패 제작자님에게 제보 하셈
한글 출력하려면 인게임 세팅을 해야하는데
아래처럼 UI를 영어, 텍스트를 일본어로 바꾸고 폰트 설정 변경하셈
인간의 마음은 고통을 담는 그릇일 뿐이다.
누군가 외로움이 스며든 목소리로 영혼에 직접 속삭였던 말.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이자, 막 피어나기 시작한 사랑. 그것은 마음을 꿰뚫는 보이지 않는 고통이 된다. 이 모든 것이 삶을 이루는 요소이자, 끝없이 반복되는 희비의 순환이다.
타치바나 사이는 마음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몸으로 태어났다. 그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채, 소중한 단 한 사람인 여동생에게 다가오는 모든 악의 씨앗을 제거하며 나날을 보낸다.
끝없는 단조로움에 지쳐가던 그는, 무심한 태도가 마치 아름답게 만들어진 인형 같은 소녀, 베니오 마츠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생애 처음으로 그는 심장을 꿰뚫는 듯한 감각, 즉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낮과 밤의 경계, 죽은 자와 산 자가 뒤섞이는 황혼의 세계에서, 소년 소녀들이 모여 사는 아파트, 메종 상 놈(Maison sans Nom)이 서 있다.
마음의 고통을 모르는 무자비한 소년. 친구 없는 외로운 소녀.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교적인 소녀. 가시 돋쳤지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야심 찬 소녀. 무엇보다도 자신의 귀여운 모습을 사랑하는 소년. 모든 것을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엉망진창인 여성. 그리고 몸의 고통을 모르는 다정한 마음의 소년.
초자연적인 존재 말레딕츠(Maledicts)와 싸우며 피로 얼룩진 손을 가진 이 이질적인 거주자들은, 미처 몰랐던 마음을 마주하고 영혼을 성장시키기 시작한다.
인간의 마음은 고통을 담는 그릇일 뿐이다.
사랑과도 같은 이 고통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조금씩 부드럽게 부수기 위해... 설령 인간성을 버려야 할지라도. 그렇기에 마음은 고통을 담는 그릇일 뿐이다.
삶은 눈부시게 타오르고, 마음은 끝없는 순환을 이어가기 때문이다.
*한패정보 : aHR0cHM6Ly9hcmNhLmxpdmUvYi95dXp1c29mdC8xMzg5OTc1MDM
*1달 ㄱㄹ : aHR0cHM6Ly9raW8uYWMvYy9hX3lEYVVSVGViU0lUN1J6SUxoej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