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심야, 메피 시절
다 하면서 쯔꾸르 야겜 3 top이라고 생각하는 거
생각해봤는데
아리아드네 , 프로넌트 심포니 , 시니시스터
이렇게 3개인 듯
아리아드네는 복구하는 사람 본적도 요즘 못 본듯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나온지 15년도 더 된걸로 암
2009년쯤 봤었음
근데 아직도 이 겜보다 볼륨 크고
자유도 높은 쯔꾸르겜 못 봤음
이스터에그도 훌륭함
프로넌트 심포니는 사실상
작가 필력 연출력 보는맛에 하는
쯔꾸르계 둥지 짓는 드래곤
시니스터는 횡스크롤계 GOAT라고 평가함
동시대에 나온 횡스크롤류들
걍 체급으로 압살함
이 외에 식당에서 받은 야겜중에서
도나도나
잭오 나인테일
다크소울
쟁쟁한 작품들 많은데
결국 만족도 제일 높았던건 위에 3개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