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자신감도 존나 있어서 운동도 존나 할거같음
트위터 같은곳에 대물사진 올리면서 소추남편이랑 결혼해서 성욕 터질거같은
섹시한 젊은 유부녀한테 대물로 일부로 감각 무뎌지게 하는 젤 바르고 가서
하루종일 가도가도 눈뒤집히고 눈물 흘리고 침질질흘리면서 그만 박아달라고 소리쳐도
일부로 방음잘되는곳 예약해서 다시는 소추남편으로 오르가즘 못느끼는 몸 만들어버리고
클럽같은곳 가서도 대물 어필 엄청하면서 뒤에서 엄청 비비면서 여자들 물 홍수 터지게 만들고
소추남친 가지고 있는 군대간 소추남친 가지고있는 어린애들 항상 대물에 박히고싶어하는애들인데
남친생각해서 억지로 클럽 끌려온 그냥 진짜 친구들이랑 조금 즐기고 갈려는 애 뒤에서 대물어필만 한시간넘게해서
결국에 모텔에서 제발 박아달라는듯이 엉덩이 내밀고있으면 군대간 소추남친 핸드폰에 사진띄어놓고
그거 보라고 시킨다음에 뒤치기로 마찬가지로 하루종일 다시는 소추남친 처음에 사진 보면서 안느낄려고 해도
대물에 자궁입구까지 꾹꾹 눌러주면 어느샌가 군대간 소추남친따위는 생각안하고 침질질흘리는 암캐색기 하루종일박아서
절때로 소추로는 만족 못하는 몸으로 만들어버리고싶다...
다음에는 소추가지고있는데 초대남 구하고 있는 계정에 접근해서 처음엔 뭐 질싸금지 젖꼭지 꼬집기 금지 등
각종 룰 따르는거 처럼 하면서 처음은 매너있게 초대남 하기 싫어했던 여자쪽도 대물 보자마자 홍조 띄우면서 첫섹스부터
남편이랑 할때 는 소리 안내던 오고고고고곡 오호오호 소리 내는거 보고 한번 사정하고 난뒤에 퍼질러있는 와이프 보면서
남편쪽이 이거 몇번 더하면 진짜 아내 뺏길거 같아서 사정못했어도 이제 그만해달라고 돈드릴테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해달라고
초조한 남편 비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면서 가는데 여자쪽 가방에 내 명함 넣어놓고 가면 몇일뒤에
도저히 그러면 안되는데 이제 도저히 남편 허접한 유전자로는 못느끼고 내가 주는 오르가즘에 중독되서
결국에 연락와서 따로 만나서 그 하루동안 남편이랑 이혼결심하게 만들고 이혼하면 바로 걷어차버리고싶다..
성기 크기 하나만으로 자존감이 달라져서 인생이 달라질꺼같다... 현실은 그런남자한테 미래의 와이프 뺏기는 상상하면서
지금도 짝사랑 뺏기고 다 뺏기기만 하는 도태유전자 십년넘게 한 짝사랑 알파메일한테 뺏겨서 결혼한 사진 띄어놓고
오나홀에 싸지르면서 이름부르는 그런 삶 살고있지만... 대물이었으면... 대물이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