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진짜로 무의식적으로 엉덩이 흔드는거 시선따라가면서 발기되고
가슴골 일부로 보여주는거에 흥분되고
자기영상 보고 딸치는거 아는데도 전전 등 등 처음영상하고는 달리
다알고있다는듯이 섹시한 눈빛보내면서 요염하게 댄스추는거에 진심으로 못참아서
이성잃고
평범한사람들은 이딴거에 그냥 흥미만 가지지 딸은 절때 치지않는 영상에
발정나고 진심으로 일부로 패배자위하는게 아니라 나도모르게 짐승처럼 흔들고있음...
그리고 나같이 틱톡이나 릴스하는 여자들한테 조교된 사람들 채팅창에서
이거보고 사정했다는 돌려말하는 채팅에 좋아요 누르고 있음..
이러다가 진짜 상납하고 상납중독되서 진짜 인생 망할까바 무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