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나 틱톡 그리고 올라오는 게시물 보면 개인디엠으로 어떤 남자들이 성기를 보내고
문자로는 다 자기보고 딸친다고 알고있으면서도 그다음 게시물부터 더 야해지고
어 엉덩이나 가슴 부각해서 올리고 마치 자기보고 에너지 낭비하라는듯이...
그거땜에 미친듯이 흥분해서 요즘 보면 다 눈빛이 알고있다는 표정으로 가슴골 들어내주고
딸치는 묘사장면 춤 쳐주면서 눈빛은 얼른 싸라는듯이 요염한 표정지으면서
너한테는 절때 안줄거라는듯이 표정지으면서 엉덩이 쭉 빼주면서 이거라도 보고 빨리 빼라고 하라는 영상
매일 몇백개가 넘게 올라와서 내 정액이 안뺏길수가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