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 섹스하는거 야동보면서 흔드는거 그만하고싶다...
나도 잘생기게 태어났으면.. 아니 평범하게라도 태어났으면...
서로 청춘때 사랑하면서 섹스 할수있었을텐데...
나도 내 자지 보지에 넣고 존나게 흔들고싶다...
그러다가 자궁있는 보지에 존나게 싸고 평생 그여자 데리고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 내 도태즙 그만 폐기당하고싶다...
나도... 나도.. 번식성공하고싶다... 박아달라고 유혹하는
나 지갑 만들려고 보지 보여주면서 유혹하는 여자들한테 그만 돈뺏기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