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마당에 엄청 넓은 축구장 있는 사람
부러워 하는거랑 똑같음
미시룩 원피스 같은거 입었는데
골반 엉덩이 큼직해서 앞에서 보면 항아리 같은 몸매
옆에서 보면 다리 얇은데 엉덩이만 봉긋 솟은
뒤에서 봐도 엉덩이 빵빵하게 솟아서 원피스 늘어나있는
그런데 허리는 개미 허리처럼 얇아서 원피스 남아서 주름진
그런 몸매 좋은 유부녀들 보면 남편이 부럽다
축구 매니아가 매일 밤마다 마당에서 시간 제한 없이 공 뻥뻥 차고 자유롭게 뛰어놀듯이
매일 밤마다 둘만의 침실에서 딱 붙는 원피스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넓고 빵빵한 엉덩이 사이에서 하고 싶은 모든 거
아무리 변태적이고 천박한 짓도 시간 제한 없이 자유분방하게 하는 남편과
그런 혈기왕성한 철없는 남편의 짓궂은 장난을
넓은 골반과 튼튼하고 빵빵한 엉덩이로 다 받아내주는
이쁜 유부녀의 무한한 사랑과 관용이 부럽다
모든 남자들이 부러워할 장난감을 손에 넣고
매일 밤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가지고 노는 남편이 너무 부럽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면 또 몸매 다 드러나는 원피스 입고
다른 남자들에게 팬티라인 다 보여주며 엉덩이 자랑하듯이 돌아다니겠지
신혼이면 남편 취향의 야한 팬티도 ㅈㄴ 많을텐데
이쁘고 몸매 좋고 건강하고 엉덩이 크고 변태짓 다 받아주는 미인이랑 신혼생활하면
항공모함 가진 것보다 든든할듯
2세 걱정은 하나도 안들듯
매일마다 아내한테 속옷 다 비치는 미시룩 입히고 제로투 사쿠란보 추게 하고 감상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