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오나홀에 착정당하는삶 그만하고싶다
나도 큰 엉덩이에 허리 흔들어서 소추지만 그래도 깔짝깔짝 이라도 흔들어서
번식 성공하고싶다...
도태되기 싫어.. 나도 보지.. 진짜 보지....
어떻게든 내 씨앗 깊게 깊게 밀착하고 안에 존나 싸지르고싶다...
진짜 보지에 에너지 뺏겨야되는데
내 청춘을 오나홀 가짜보지에 다 쥐어짜져서 힘없고 자기계발욕구도
착정당하는거 그만하고 싶다.. 나도 화면속 여자에 보지에다가 팍팍 박다가 안에
쭉쭉 내보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