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뭐지...........대체 뭐야 이건......
그냥 저냥 잘써나가더니.......5대국 친선경기를 한다더니 갑자기 작가가 내던지듯이 대회 중간에
누가 누구를 만나 싸웠고 누가 탈락했고
[남은 이틀동안 야샤카는 또 한명을 해치웠고, 총 12개의 방울을 쥐게 되어, 명실상부한 1인자가 되었다]
이러고 소설을 끝내버리네요.....얼탱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