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참신해서 올라온 부분까지는 다 읽었습니다만.
진짜 별내용 없습니다. 전생 교수로서 이번에도 호그와트 교수가 됬고
마블세계와 호그와트세계를 왔다갔다 하면서 마법을 배우고 각자 다른 마법체계를 융합하거나 배포해서 호그와트 세계의 마법사를 늘리고
진행하는건데, 뭐랄까 지혼자 똑똑한척은 다하는데 주변인들은 실드던 스네이프던 덤블도어건 토니던 죄다 뇌가 썩은것들이라
지들 뇌피셜 돌아가서 착각하는 내용이 나오고
에이션트 원이나 덤블도어도 다 다른 꿍꿍이가 있는데 주인공은 그런것도 모르고 이런저런 일을 하는데 참.
주인공도 여타 소설처럼 시스템이 있고 그 세계의 인물의 호감도가 일정수치가 되면 본인의 인지도? 명예도? 포인트로 호감도가 높은 인물의 능력을
가챠로 얻는 능력인데 초반에는 좀 나옵니다 토르라던가 카실리아스? 얘들 능력 가챠로 뽑더니 그 이후는 마블세계관 악의 조직 좀 털고 합니다 ㅋㅋ
진짜 뭔가 특별한건 없고 일상물에 가깝다고 보면되겠네요. 노잼은 아니지만 좀 지루한면이 좀 있는 작품입니다.
사이다를 좋아하거나 좀 스피디한 작품들을 좋아하시는분은 안맞을수도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