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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나루토 포켓몬 패러디 후기

2026-06-09 02:19:04
후기
조회 4715 · 좋아요 3

포켓몬 아르세우스같은 느낌의 작품인줄 알았음 초반까지는

주인공은 오오츠츠키 혈통으로 신수를 세계수로 포켓몬 알을 늘려 그 힘을 이용해 이 세상을 떠나는게 목표

이미 소설 시작전에 잇시키랑 갈등이 있는 등 처음엔 닌계에 감정이 없었는데

야히코 나가토 코난이랑 친해지면서 닌계를 포켓몬 세계로 개조해서 좋은 세계를 만들어야지로 바뀜

솔직히 중후반까지는 아주 괜찮았음

포켓몬 성장물, 다양한 인물들의 다양한 포켓몬과 이야기

밀탱크와 츠나데 물짱이와 지라이야 두꺼비 소대의 스타팅 포켓몬 마다라와 할비롱 등등..

근데 이게 중후반에 신화 포켓몬 얻고 완전히 무너짐

주인공은 닌계를 개조한답시고 사실상 전 닌계와 전쟁선포 비스무리하게 되고 중후반까지 우호적인 지라이야와 설득도 안하고 바로 적대가 되고(지금까지 지라이야도 비마을엔 내 이상론이 안통하는구나.. 하고 주인공 믿어주고 있었음)

무엇보다 지라이야는 주인공과 제자들의 포켓몬의 유대감 그리고 지금까지 자기도 포켓몬 유대감을 믿는 주제에 닌계의 질서를 흐트릴 수 없다라는 꼰대식 인물로 변경됨… 작가가 바뀌었나?

이젠 마다라도 비마을와서 나가토랑 붙는 등 소설의 핸들이 아예 망가진 8톤 트럭을 보는 느낌..

아니 중반까지만 해도 아르세우스 해적 비슷한 재밌는 작품이구나 했는데 너무 실망감이 큼

3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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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거 보다가 영 아니다 싶어서 드롭함. 초반엔 진짜 작은 포켓몬들 나눠주면서 재밌었음 ㅇㅇ. 뭐 글 무너진건 작가 역량이니 별수없을듯
06.12
비슷비슷하게 느끼는듯... 나도 작가 바뀐줄 ㅋㅋ
내 애인의 어머니는 사실 현역 J컵 AV 여배우로, 딸의 남자친구와 하고 싶어 안달 난 암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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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나루토 차크라가 좀 이질적인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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