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물 꽂혀서 몇 개 국산거 읽어봤는데
정치와 타협으로 굴러가는 내정을 반쯤 억지로 밀어붙이고
너무 국뽕산 재미에 맛들린 점이 많네
옛날 그 과거에 급제해서 나랏일 하는 사람이면 솔직히 천재 중의 천재 정도의 머리를 갖는 사람에 + 손익 계산 빠른 인물들인데…
특히 중국 대역을 보면서 폭군이니 암군이니 혹은 간신이니 하는 인물들이, 어쩔 수 없이 그런 정치적 선택을 했어야 했다는 내용이 많이 나와 신선한게 가장 큰 재미인데.
이런 과거 인물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별로 없다는 거 좀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