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추천 부탁하면 언제나 1순위? 2순위로 나오는 작품이라 기대하고 봤습니다 .
조금 보니 딱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 이더라고요.
현실에서 선생님이란 별명이 있던 나, 나루토 세계로 들어가 선생님이 되었다.
제자를 가르치니 스킬과 스탯이 막 올라 가는데!? 이런 느낌임다.
이 작품은 페러디란 장점을 잘 사용해서 좋은듯 합니다.
정해진 세계관 안에서 불쌍했던 우치하 케릭터들 도와주고 나 자신은 시스템으로 보상받아 성장하고,
잔잔한 일상과 성장 그리고 약간의 개그와 힐링물? 느낌임다.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가볍게 보기 좋은 대중성 있는 작품이다 란게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