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입장벽 걱정한다면
바둑 몰라도 됨 고스트바둑왕이나 이병헌 나온 승부 영화같이 글의 템포나 지문,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생각 등으로 바둑의 흐름을 표현해줌
주인공은 ai등장 이후 시대 바둑 9단 최강자중 하나로, 바둑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지키는 승부만 하다가 평행세계의 과거로 돌아옴.
다시 바둑할 생각 없이 못즐겼던 청춘을 즐기자 하고 학창시절 재밌게 보내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구경간 기원에서 프로 입단 예비생 발라버리고
바둑 홍보하고 가르치러 온 프로기사 접바둑이지만 역시 발라버리고
두각을 드러내서 바둑 고교리그 참가하게 되는데 역시 애들 다 발라버림
근데 마냥 먼치킨물로 가는건 아니고 주인공 전생의 기풍이 끈적끈적한 타입이었다면 이번생엔 못해본 공격적인 바둑을 시도해보려고 함
+ 100년전 바둑의 신 취급받던 인물이 환생해서 경쟁
+ 바둑두는 여캐들도 매력적임
+ 현실과 달리 바둑이 더 보편적으로 보급되고 인기를 얻은 2010년대 세계관?
저도 바둑 모르는데 몰입해서 봄 재밌음 ㅊㅊ
작가가 엄청 공들여서 쓰는듯 마저 읽으러 감
어제오늘 블리치 나루토 종말물 선협 이런거 한 20개 넘게 초반보고 지우고 반복하면서 아 불감증왔나 했는데 내가 문제가 아니라 소설들이 문제였음 양산형 파쿠리 찍어낸 소설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