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문호 소설을 추천해달라는 제 질문글에 어떤분이 다른 글들과 함께 추천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표합니다.
그분의 간단 감상은 너무 애국주의적이라 너무 재밌는 글이 좀 묻힌다 였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초반에 엄청난 똥구멍 빨기가 넘처납니다. 어떤 중국인지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중국이 묘사되어 아... 너무 심한데?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보다가 느끼는 점은 다릅니다.
처음 - 아이야, 이 지구에 그런 중국은 없어. 다른 차원의 어떤 기적적인 지구에서 온거니?
2차 - 어라? 근데 90년대 말 현 지구의 중국은 존나게 까는데?
3차 - 미래의 중국을 위해 지금의 존나 더러운 중국은 까야한다고?
4차 - 이쯤에 유료화 심사... 어.. 씨발 이거 존나 설계 아냐?
5차 - 아... 작가가 똑똑한듯? 가상의 초슈퍼 울트라 중국을 미래에 잡고 그 멋진 미래의 중국(즉 현재의 중국)을 위해서 과거의 조금의 잘못은 오픈해서 비판해야한다...
하... 그래. 이정도 온몸비틀기면 역함을 참으면서 재밌는 글을 즐길만하지!
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너무 뻔한듯한 표절도 없고, 재밌게 읽고 있어요.
항상 그렇듯 콜로모로 보고있는데, 400? 편 이상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 보면 아끼지 않고 올려 보겠습니다.
다른분이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고요.
콜로모로 잘 보시는 분은 그냥 추천합니다.
참, 중2병은 좀 넘쳐요.
그리고 100화 이후에 어떻게 중빠로 돌아설지는 모릅니다.
- 주인공은 2030년대에서 날아온 동명의 댓글부대 전문 대대장(?)이었다고 하네요. 여론몰이 전문가. 초반 인터넷세계에서 활개치며 인기아이돌 작가 노선을 타는데, 팬들 조련이 재밌네요. 기본 먼치킨 노선이라고 보면 됩니다만, 서사가 좋아요.
https://www.69shuba.com/book/86163.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