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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방금까지 세 번 글을 고쳐 쓴!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뭔가 추가할 자료가 계속 생겨서 넣다보니 이걸 세 번이나 고쳐쓰게 되네요...
긴 말하지 않겠습니다. 원래 있던 긴말들은 지우고 다시 쓰는 사이에 다 증발해버렸거든요!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남자 성우도 스폰 제의를 받을 줄이야 - 갱신입니다. [남자 성우도 스폰 제의를 받을 줄이야 리뷰]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크크큭... 제가 쓴 리뷰군요. 크크큭... 개인적으로 성우버전으로 차원강등 당했으면서도 강력해보이는 소요가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주천성주시대 - 그리운 작품입니다. 제가 과거 팔이하자고 들고 온 작품은 아니고, 남름 검수판이라길래 주워왔습니다. 검수판은 참을 수 없더라고요. 소개는... 여기 소개가 없네요;; 간단하게만 하자면, 주인공은 전생자고, 전생자답게 사기 치트를 각성했다고 합니다. 선협월드 중에서도 스케일이 어마어마한 이 '우주 선협 월드' 에서도 아주 사기적이라는 거 같네요. 이 치트는 용혼이라는데, 이 작품의 메인 요소인 별 키우기에 전방위적인 도움을 준다는 거 같습니다. 여긴 별을 키워야 장생을 이룰 수 있는 세계라는 거 같거든요. 제가 초반만 펼쳐봐서, 이게 어느 정도 도움을 주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엔 거의 다른 게임을 하게 해주는 수준인 거 같습니다. 이 다음은 뻔한 거 같네요. 이렇게 한 걸음씩 앞서 나가서 학교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더 고급 학교 가고... 다들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
금풍세우루 루주로 시작해서, 검 한 자루로 천하제패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31]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이제 길었던 허신기가 끝나가는게 보이네요...!
나뭇잎 마을에서는 10년간 전장에서 시체를 수거했다 -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놀랍게도 우치하 스타팅은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도 전생자의 특권이 치트키가 따라왔는데, '시체수거 시스템' 이라고 하네요. 그냥 시체에서 온갖 아이템과 특성, 스탯을 다 얻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나마 양심 좀 챙기라고 시체 뒤적거리는데 성공률과 하루 횟수 제한이 걸려있다는 거 같네요. 이 이후에 주인공은 거의 묘지기, 염습장인의 길을 걷는 거 같은 시체와의 삶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다음은 뻔하네요. 주인공이 1천줄 내외에서 이미 특별상급닌자 급 실력을 갖추니까, 좀 있으면 능동적으로 오오츠츠키 시체 까지만들지 않으면 다행일 거 같습니다!
수선, 나에게는 장비창이 있다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18]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이게 이렇게 빨리 갱신이 되네요!
이 던전에는 버섯이 자란다 - 갱신입니다. 소개는... 굳이 해야할까 싶지만, 그래도 형식적으로만 하자면, 주인공은 전생자고, 이 작품 제목대로, 버섯으로 던전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버섯이면 어디가서 음침한 고블린들한테 뜯어먹히는 엔딩이겠지만, 이 버섯은 무려 '용사' 버섯이라고 하네요. 용사다운 상태창도 있고, 시체 좀 뒤적거리면 스킬 얻는 것까지... 완벽한 '치트용사' 라고 합니다. 저 조합 덕분에 주인공은 무슨 불타는 군단이나 저그 무리가 강해지는 것마냥 약 빤 것처럼 강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던전 하층부에서 점점 위로 올라가게 되고... 대망의 인간과의 조우 이벤트를 하게 된다고 하네요! 다만 특이사항으론 분위기가 좀 물렁물렁하다는 거 같습니다.
호그와트 크롤러 - 왜 크롤러인가 했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의 치트키는 카드캡쳐 사쿠라의 그 봉인된 책입니다... 주인공에게 익숙하게 생긴 지팡이를 주는데, 왜 작가가 소개에 주인공 여장 안한다고 써놨는지 알 거 같네요. 주인공이 전생자라지만, 어지간한 녀석이 아니면 여장이나 성전환은 심리적으로 힘들 수 있죠... 치트키 구조는... 카드캡쳐 사쿠라 그대로입니다. 쁘띠쁘띠 해보이지만, 카드만 다 모아도 세계 종결자급 스팩이라서 더 뭐 말할 게 있나 싶네요. 심지어 카드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주인공 자체가 마법에 재능이 뛰어난 편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엔 미리 볼드모트에게 인사를 해 줘야할 거 같네요. 솔직히 크로우 카드에 얽힌 기믹이 볼드모트 물리치는 것보다 어렵잖아요...!
학사신공 나는 풍뢰영근, 아내는 진교천 - 학신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월국의 그 '연가' 에 전생했다고 합니다. 전생자치곤 재능이 좋은 편입니다. 풍영근에 안 보이는 뇌영근까지 있다는 거 같네요. 그리고 '매일 결산 시스템' 이라는 드러누워서 살면 딱 좋을 거 같은 시스템도 같이 얻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은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보상을 주는 구조인데, 보상이 단순히 수련 수위부터, 술법 숙련도까지 다 퍼주는 편입니다. 다만 현실을 기반해서 보상을 주기 때문에 처음부터 장쳔병을 선물로 주거나, 갑자기 대라선이 되는 일은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냥 존재만으로 수련에 부스터를 달아주는 수준의 시스템이라서... 장천병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작품 외적인 주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제가 장천병으로 검색하다 보니... 이것과 제목이 비슷한 '오뢰지체를 가지고 진교천과 혼인하다' 의 내용이 발견되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걸러도 이런 게 나오네요...!!!
나루토 쓰레기 처리장 - 갱신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스타팅이 망해서 닌자혈통은 커녕, 일반인 신분이라고 하네요. 집안에 돈은 좀 있지만 닌자와는 거리가 먼, 그런 상태라고 합니다. 심지어 이 시기는 3차 닌자 전쟁 시기라고 하니까 스타팅이 제대로 망하긴 한 거 같네요. 하지만 주인공이 전생자다 보니 치트도 있습니다. 바로 '삼천 쓰레기장' 이라고 하네요. 제목에 나오는 그게 맞습니다... 온갖 세계에서 쓰레기가 넘어온다고 하는데, 실체를 보니까 진짜 쓰레기장은 아니네요. 오히려 잊혀진 물건은 다 여기로 온다는 식의 구성입니다. 항우의 불타는 궁전도 오고, 이소룡 월드의 불타는 도시도 오고, 도묘필기의 전설의 나무도 오고, 투파 대륙의 아름다운 유적도 오고요. 주인공 스타팅이 망했건 말건 이 쯤되면 중요하지 않을 거 같네요. 투라대륙까지 나오는 거 보니까 나루토 선협지들 마냥 주인공이 아주 높이 높이 강해지는 건 기정사실 같습니다. 남들이 버린 찌꺼기만 와도 강한데, 잊혀진 유적지까지 다 쓰레기 취급이니까요!
학사신공 범인 시간 두 배로 시작하다 -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전생자 중에서도 시스템을 각성한 전생자라고 하네요. 주인공이 각성한 치트는 '시간 패널' 이라고 합니다. 이 치트의 기능은 간단하면서 전율스러운데, 남들이 하루를 살 때, 본인은 2의 배수값으로 하루를 뻥튀기 시킨다고 합니다. 1, 2, 4, 8, 16, 32, 64 이런 식으로요... 작중 시작시점에서 주인공이 누리고 있는 '자유시간' 이 무려 1048576일이라고 하니까, 주인공이 장천병 안부럽다고 하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심지어 이 시간을 사물에 주입할 수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럼 뭐, 다 끝났네요. 영약 숙성, 개인적인 수련, 전부 해결할 수 있을테니까요. 주인공도 그렇게 생각해서... 한립처럼 모험활극을 찍는 대신에, 거북이 전략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숨죽이고, 가만히 있다가 이쯤이면 됐다 싶을 때만 고개를 드는 그런 플레이, 다들 무슨 소린지 아시죠?
산하직 - 가져올까 말까 고민 많이 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도문법칙류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수련이 정치와 협잡질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선협지라고 하네요. 중국 사회문화에 관심이 있으시면, 뭔가 익숙하고 알 거 같은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전생자고, 전생자다운 치트도 있다는 거 같은데, 제가 정확히 뭔지를 모르겠네요;;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 작품은 아주 본격적인 정치물이 아니고, 한바퀴 꼬아놓은 영지물 + 레벨업 선협물이라고 하네요. 경지 체계는 우리가 익숙한 범인류와 다른 문도류를 따라간다고 하는데, 제가 모르는 장르인 거 같습니다. 처음에야 주인공이 전생자답게 스타팅이 허접해서 큰 음모를 꾸미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금방 세력을 일군다는 거 같습니다. 더 말하면 스포만 늘일 거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세번이나 글을 다시 쓰니까 꽤 빡쎄네요;; 여러분들 께서는 부디 상시로 임시저장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이렇게 피보니까요 ㅠㅠ
PS2) 마이고 애니 이후 스토리 보는데, 확실히 마이고의 정체성은 삐걱거리는 밴드 그 자체 같습니다. 임마, 너희들 그러면 안돼! 옆집 토게토게 좀 봐라! 너희같은 배부른 고민 대신 먹고 사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물론 개인적으론 치하야 아논 선생님이 귀엽고 소요가 예뻐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