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은 현대 빙의인인데
애가 좀 초반에 답답합니다
오령근이라 수선가문에서 태어났어도 반쯤 포기하고 살았는데
10대 후반쯤 되서야 범인수선전 세상인걸 깨닫고 헐레벌떡 칠현문에 한립의 장천병을 뺏으러가는데
아무리 장천병을 만져도 손에서 통과해버려서 포기함
한립 죽이려고 생각하다가 그렇게하면 미래한립이든 윤회한립이든 자기를 죽이려고 든다는 느낌이 들어서 포기함
근데 누가 퍽쳐서 어떤 동굴에 들어가니 구슬하나를 줍고 혼돈주라는 보물을 얻게됨
딱봐도 미래의 자기가 보낸거 같은 치트
애가 좀 맹해요
작가 딴에는 현대인이 수선계에서 산전수전 겪은 놈들을 심계로 이길 수 없다라고 생각해서
현대처럼 생각하다가 당하는 부분이 초반에 몇 있음
그 뒤로는 좀 성장하고 혼돈주의 치트인 천령근 이상으로 영기를 뽑아내주고 연화시켜주는 치트 덕분에 수련에 단약이 필요없음
혼돈주가 연단,연기 빼고는 빠르게 성장시켜줄 수 있는 치트기능도 겸비해서 진법과 부적의 천재가 되기도 함
이 소설의 장점은 현재 선계편까지 연재되었다는 점 입니다.
한립이랑 친해질듯 안친해질듯 하는 것도 나름 묘미인듯
약간 위소보? 같은 스타일이라 여자한테 껄떡대는데 눈은 엄청나게 높음
그래도 쌍수(섹스)는 자주자주 해주는 편임
학신 최고미녀들급아니면 미모점수를 10점만점에 6-7점 정도 밖에 안줘요
그래도 여자는 좋아해서 약간 변태스러움이 있음 자령한테 노골적으로 선물주고 그러는데 엑스트라1 같아서 호불호 갈리긴 할꺼같네요
이 소설의 단점은 800만자 이상에 선계편까지 연재되고있는 희귀한 범인수선전(학사신공) 팬픽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사이트에서는 현재 164화 정도 밖에 나오질 않고있습니다.
그래서 얼른 다음편 보고싶은데 못봐서 답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