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방 패러디가 진짜 난이하고 병신같은게 많고 제대로 된 스토리나 그런걸 다루는 작품이 흔치 않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건 인기 있어 보여서 한번 봐보자라는 마음으로 읽어봄.
그 유명한 "누가 욕구불만인거야!" 작가의 전작이라 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 봤지....
근데 뭔 병신같은 착각물인지... 아직 초반?이긴 한데, 아무런 지식도 없는 히키코모리 전생자가 쓴 소설 설정집을 보고 컬럼비아 고위급들이 미쳐 날뛰어서 바이오쇼크를 찍는다고?
아니 그런걸로 국가급의 특출난 과학자나 조직이 난리를 칠거면 SF소설들은 전부 폐기해야 하는거 아니야? 쥔공도 자세한 도한이나 정확한 논문 같은 지식은 당연히 없으니까 걍 설정집으로 썼는데 그런걸로 이난리가 난다? 장난하냐?
게다가 쥔공이 소설을 쓴다면서 지 원래 세상에서 따오는 아이이더 꼬라지가 40K? 그러면서 지가 있던 세상은 현대보다 훨씬 발달한 미래로 갑자기 바뀌던데, 그럼 개초반에 소전이랑 워해머는 왜 나와? 첨엔 그저 현대처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주인공이 있던 지구과 공상과학의 초월점을 찍은 미래로 바뀌는거 보니까 진짜 어이가 없더라...
이딴게 왜 인기가 많은지 진짜 이해 안되고 스토리도 짜쳐서 바로 하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