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프로의 주인"으로 올라온 작품인데
이거 재밌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일상에서 평화롭게 살던 주인공이 어느날 도와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받고 이능력자들이 가득한 "보라주"라는 곳으로 가서 벌어지는 일임
보면서 딱 드는 생각이 도궤이선 맛이 살짝남
1. 정신병자 주인공
말그대로 주인공이 좀 미쳐있음.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아님
하지만 도궤이선보다 해피한 순한 정신병자
2.경지체계
일반적인 선협체계 아님. 도궤이선처럼 다양하고 기이한 체계가 있음. 예를 들면 "택수"라는 체계가 있는데 말그대로 집에 머무르면 세짐. "여수"는 평생 여행하며 떠돌아다니는게 수행
but 도궤이선처럼 하드한 정신병자는 아니고
주인공도 수동적이지않고 능동적으로 쳐죽이는 스타일
더불어 여기저기 드립도 많고 색드립도 많이 쳐서 재밌음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