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被霍格沃茨錄取的我只想獵巫
처음에 에이든 윈체스터는 자신이 또다시 흉악한 악령이 들끓는 세계로 넘어온 줄 알았다.
그러나 호그와트 입학통지서 한 통이 그의 악마 사냥꾼 생활을 바꿔놓았다.
마녀 사냥만 하던 자신이 마법 학교에 입학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악마 사냥꾼? 마법사? 이 두 가지 신분은 충돌할 것이 없다.
쿠르드의 살마도를 가지고 놀던 에이든은 슬리데린 기숙사 입구에 서 있었다.
어차피 어둠의 마법사들은 슬리데린 출신이니, 슬리데린부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본서의 다른 이름: 《세 문장으로 교장에게 만 갈레온을 뜯어내다》, 《난 정말 마법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 《볼드모트를 퇴치하는 것도 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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