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속 종족전쟁,성도지쟁이나 쓰지 서구비난, 종교비난, 정치체계비난은 뭔... 현대물도 아니고 고대 현환물에서 이러는건 00년대 양판에서 민주주의 빨던것만큼 구역질날정도
주인공이 계속 애국뽕풀충전해서 아득바득 국가 살리려는것도 이해 안가고 작중 내용으로만 보면 아무리봐도 종성쪽구도가 맞는거같아서 스토리 진행이 납득이 잘 안됨
스토리 전개 자체도 약간 전구고무 보는 느낌 주인공은 계속사고를치고 적대세력은 그틈을노려서 계략꾸미는데 그게 또 전부 전화위복이 되어서 오히려 강해지고 무한루프
대역소설이나 현실이랑 유사한수준의 로우파워 소설도 아닌데 이러는 소설 진짜 답답하네 이거나 여명의검이나
그냥저냥 보긴햇는데 후반부가면서부터 거슬리는부분이 너무 많이늘어나서 아쉬운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