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처음 부분의 개 오글거리는 능력자 배틀물이 아닌
우연히 4일전으로 휴대폰 메세지를 보낼 수 있고 그게 미래를 바꾸는 타임패러독스를 다루는 소설
뭐 어떤 기계를 통해서 시간 얼마나 뒤로 보낼지 조절 가능
근데 메세지를 보내면 그걸 통해서 그 시점부터 메세지를 보내는 시점까지의 시간선이 바뀜
남주만 메세지를 보내기전 시간선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은 못함 근데 남주도 어캐 시간선이 바뀌었는지 모르니까 애들 말 듣고 그렇구나 해야함
(바꾸기 전 : 히로인 언니 죽음, 메시지 보낸 직후 : 남주 갑자기 병원에서 깨어남, 구할때 다쳤다함 친구가 알려줌)
마냥 과학적이지 않고 미스테리 서스펜스 이런것도 있음
갑자기 첫 테스트에 미래에서 온 무작위 난수 (누가 언제 왜?)
과연 남주만 시간선 변동을 느낄까? 아니면 이미 그들은 주시되고 있는게 아닐까?
왜 이런일이? (각종 이론) 등등
타임 패러독스 다루는 재밌는 미드 보는 느낌
이런거 좋아하면 재밌을듯
초반부긴 한데 신선하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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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게가 뭔지 모르긴 함
초중반쯤인데 전개 충격 반전있음
이거 후기 초반 읽을지 말지 참고용으로 보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