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마앤블 시스템을 가진 주인공
첫 스타트 병주에서 화끈하게 무쌍 찍어주면서 여포랑 친목 맺고
오환, 흉노 등 이민족 킬러로 성장, 1대100의 전투도 이기고 전투는 물론 적이 10배 이상의 전투도 이기는 전쟁
시스템이 있어서 화유, 좀 좋은 활, 말 등을 그간 번 경험치를 토대로 비싼 가격에 사서 무쌍하는데 씀
그 과정에 병주에서 성장하고 황제 및 환관이 보낸 특사가 자길 잡으려 하니 바로 뚝배기 까버리는 등 매우 호쾌한 전개
그 이후에 이민족 때려잡고 반란군 때려잡으면서 황제 딸 유협의 누나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정통성 획득
유비 패밀리, 여포 패밀리, 태사자 등 강력한 올스타 무장진을 거느리고 수십배 군단 상대로 돌진 무쌍 찍는게 이 소설의 포인트
주인공이 워낙 강하다보니 진삼 여포가 뜨는것 처럼 으악 소요다! 하면서 다들 도망치기 급급함
그거 초반에 본 원소는 결국 중후반까지 아 얘랑 싸우는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신중하게 굴다가 답없어서 그냥 먼저 숙임 ㅋㅋㅋ
무쌍다운 제대로 된 소설이었는데... 후반에 시스템이 적이 되고 한나라 통일 이후에 로마 쳐들어가는 등 후반은 솔직히 매우 취향 아니었음
중반까지는 지금까지 읽은 삼국지 주인공 무쌍물 중 제대로였는데 아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