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柯南里的捡尸人
[익명, 반무적, 명탐정 코난 팬픽]
주인공 인터뷰:
Q1: 검은 조직의 에이스 암살자가 된 비결은 무엇인가요?
강하: "코난을 데리고 목표물의 집으로 산책을 가는 거죠."
Q2
: 키드가 훔쳐간 보물을 반복해서 되찾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강하: "그의 공범은 바로 저, 가명입니다." 명탐정 코난 세계 탐정
인터뷰 : Q1: 강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탐정들: "사건 해결 속도가 너무 빠르고 싸움 실력이 막강하다는 점 외에는 흠잡을 데가 없어요." Q2 : 같은 고등학생 탐정으로서, 왜 강하와 함께 검은 조직과 싸우지 않나요? 탐정들(허둥지둥 손을 흔들며): "안 돼, 안 돼, 안 돼. 그에게 말할 수 없어. 세상의 어둠은 그에게 너무 무거워."
드디어 다 번역했습니다.
이 작품을 첨본게 2~3년전? 이었으니 정말 긴 행보였습니다.
작가가 작정하고 늘린거 같은 초장기 에피소드 전개에 질려서 딴 소설 보러가기도 했습니다만(3030까지 번역했을 때 심정)
그 이후 많은 소설을 읽고 다시 복귀한게 아깝지 않았네요
3.0으로 갱신할때 코난을 치사량 가까이 먹어서(사이코패스 및 다른 작품들) 중간 중간 고비때마다 다른 소설을 읽기도 했습니다만 코난의 최전성기 장면부터는 소설의 재미가 확실히 엄청나서 빠르게 갱신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코난 시리즈 중에서도 엄청 재밌는 에피소드 적과 흑 크래쉬는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
코난은 검수하기 참 까다로운 작품입니다. 옴니버스식 이야기 전개와 각 이야기마다 기존 캐릭 + 엑스트라 등장인물들이 끊임없이 나오며 2.5프로에는 없었던 인물 이름 혼동이 참 많아졌습니다.(아라이데 = 신출, 아무로= 안무로 등등)
게다가 3.0플래쉬부터는 인물 이름이 한국식 로컬라이징과 섞여서 더 검수하기가 빡세졌습니다.(남도일 유미란 유명한 정보라 홍장미 골롬보 브라운 오형사 신형사 등등)
진짜 어지간히 재미있는 작품 아니면 코난은 번역 잡기 두렵네요 ㅋㅋ
그래도 우조와 fbi 검은 조직 좌충우돌 이야기가 웃겨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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