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좀 심하게 많이 못 씀. 일단 재미가 없음. 사건 진행을 그냥 아무개가 거실가서 물마셨다 이정도의 건조함, 재미, 높낮이 밖에 없음.
전개가 상당히 병신임. 코난세계관에 와서, 모리 란과 같은 반에 배정됨. 코난 만나자마자 난 니 정체를 알고 있고, 검은조직은 뭐고 쫑알쫑알 전부 이야기함. 약간 그 씹덕이 자기 아는거 나와서 신날때 어디까지 말해야될지 모르고 다 말하는 그런 느낌임
도입부 첫 사건이 박물관 살인사건임. 박물관장이 갑옷입고 찌르는거. 주인공이 살인 중인 관장과 싸움. 초자연적인 페르소나를 사용하며 싸우는데, 알고보니 박물관 관장은 악마에 빙의되어서 주인공과 맞설수 있음. 이걸 지켜보던 모리 란에게 시스템이 페르소나 부여해서 같이싸움.